샘소나이트 사고팠지만 알려진대로 가격이 허덜덜하고 가방무게를 조금이라도 가볍게하고자 특수소재를 사용한 것으로 생각되는 제품들은 가격대가 더 높았다. 이것은 부담. 샘소나이트 저가라인으로 알려진 아메리칸 투어리스트를 검색해보니 바로 제품 가격대가 1/2 이하로 떨어지네. A/S는 3년간 샘소나이트나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매장에서 해준다고 한다.
원래 사용하던 캐리어용량은 기내용 20인치.3박 4일에서 5박6일 놀러가거나 출장갔다 올때 사용하곤 했는데 용량이 넉넉한 편은 아니어서 집에 올때 선물이라던가 뭔가를 사오게되면 가방 용량이 아쉬웠었다. 특히 이번3월 대만 4박5일 갔다오는데 배낭에 노트북 가져가고 대만서 얻게 된 티셔츠며 선물받은 노트북배낭이며 과자상자 가져오다가 캐리어 터지는줄 알았네.
어짜피 앞으로 계속 사용하게될 물건, 본가서 빌리지 말고 걍 하나 사자!라는 생각으로 뒤져보니 왕창 큰 9만원대의 28인치짜리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캐리어가 보였다. 사이즈 48 x 77 x32 바퀴도 4개고 (바퀴는 4개여야함. 2개는 사람 손목+팔 힘으로 끌고다니는데 바퀴4개짜린 사람 힘에 의지하는 정도가 낮아 힘이 덜 들어간다.) 괜찮아보였으나.....내가 이민을 가는것도 아니고 이건 가방 무게로도 꽤 나가 내가 지쳐떨어져 나갈것 같아서 패스. 하드케이스는 패브릭소재보다 더 무겁고 잘못 내던졌다간 깨지므로 이것도 패스. (실제로 3월에 같이 출장갔다온 사람 하드케이스였는데 그때 이용햇던 타이항공이 수화물을 어떻게 내던진 건지 가방 귀퉁이가 깨져있더라.)아래의 검은 가방이 28인치. 아주 큰 용량의 캐리어를 찾는다면 가격대비 성능으론 이것도 나쁘지 않다.
그래서 다시 뒤적뒤적, 바퀴 4개달린 어여쁜 가방들도 많고 24인치 가방사이에서 고민하다 나의 우물쭈물함을 대변하여 주는 중간 용량 25인치로 결정. 사이즈 45 x 66 x 29 빨갱이 색상. 바로 요거.

바퀴도 4개, 위와 옆에 손잡이 달리고 패브릭 소재에 앞의 보조 주머니 확장시 저장 용량 3cm가량 확장된다. 네이버와 어바웃으로 열나게 검색하다가 쿠폰할인 신공 써서 가장 싼곳에서 8만원대에 구입. 다 좋은데 문제는 평균 배송기간이 일주일이라고 기재되 있어서 잘못햇다간 나 여행간 후에 도착하거나 여행 하루 전에 도착하거나, 물건 도착시간이 간당간당하다는거다. 요즘 비오는 날씨보니 배송상황도 안 좋을꺼 같은데 언제 도착할런지. 떨린다. 전화해 보니 매장에서 직접 픽업도 가능하다고 하나 비오는데 저거 끌고 어떻게 집에와. 왔다갔다 하는 교통비를 감안한다면 가격검색과 쿠폰할인을 먹여 싸게산거라 자부하는 나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두근두근 물건 오기 기다리면서 가져갈 짐 부터 슬슬 마루바닥에 쌓아두고 있다.
설마..........여행 전까진 가방에 먼저 집에 도착하겠지.
원래 사용하던 캐리어용량은 기내용 20인치.3박 4일에서 5박6일 놀러가거나 출장갔다 올때 사용하곤 했는데 용량이 넉넉한 편은 아니어서 집에 올때 선물이라던가 뭔가를 사오게되면 가방 용량이 아쉬웠었다. 특히 이번3월 대만 4박5일 갔다오는데 배낭에 노트북 가져가고 대만서 얻게 된 티셔츠며 선물받은 노트북배낭이며 과자상자 가져오다가 캐리어 터지는줄 알았네.
어짜피 앞으로 계속 사용하게될 물건, 본가서 빌리지 말고 걍 하나 사자!라는 생각으로 뒤져보니 왕창 큰 9만원대의 28인치짜리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캐리어가 보였다. 사이즈 48 x 77 x32 바퀴도 4개고 (바퀴는 4개여야함. 2개는 사람 손목+팔 힘으로 끌고다니는데 바퀴4개짜린 사람 힘에 의지하는 정도가 낮아 힘이 덜 들어간다.) 괜찮아보였으나.....내가 이민을 가는것도 아니고 이건 가방 무게로도 꽤 나가 내가 지쳐떨어져 나갈것 같아서 패스. 하드케이스는 패브릭소재보다 더 무겁고 잘못 내던졌다간 깨지므로 이것도 패스. (실제로 3월에 같이 출장갔다온 사람 하드케이스였는데 그때 이용햇던 타이항공이 수화물을 어떻게 내던진 건지 가방 귀퉁이가 깨져있더라.)아래의 검은 가방이 28인치. 아주 큰 용량의 캐리어를 찾는다면 가격대비 성능으론 이것도 나쁘지 않다.



두근두근 물건 오기 기다리면서 가져갈 짐 부터 슬슬 마루바닥에 쌓아두고 있다.
설마..........여행 전까진 가방에 먼저 집에 도착하겠지.
태그 : 25인치캐리어









덧글
여러번 여행 끌고 나갔는데 다 좋아요+_+
앗참- 빨강색이시면 가방 커버 씌우시는 편이 가방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예요.
검은색이라면은 안씌워도 티가 안나는데 빨강색은 씌우는게 깔끔하더라구요.^^;;
트래블메이트에서 하나 구입해서 씌울려고 하네요. ^^ 비도 너무 오고해서.
저도 그거 씁니다. 트래블 메이트가 사이즈가 제일 잘 맞았어요.
제품 상세 설명에 나온 사이즈랑 캐리어 사이즈랑 거의 차이가 없어서 빡빡할거 각오하고 주문했는데 딱 맞아 들어가요 ㅎㅎㅎ
빨강 가방이라서 오렌지색으로 씌우고 그 위에다가 무지개 가방보호 벨트 둘렀더니 짐 나올 때 제일 눈에 팍팍 들어옵니다.+_+
빨갱이 캐리어와 캐리어 커버 어디서 구입할 수 있을까요?
주소 링크해 주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