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창한 날씨의 민트브리지 스테이지.
그 전주 자라섬 페스티벌 기간에는 비바람이 몰아쳐서 다소 날씨를 걱정했는데 GMF기간인 10월 24~25일 주말날씨포근! 으로 예고되어 얼마나 안심했는지. 쾌적하게 넑은 자리였던 민트 브리지 잔디밭이 예년보다 천막 친 상업지구가 늘어나서 면적이 많이 줄어든 것 같더라.


러빙 포레스트 가든에서의 한희정 무대.
슬슬 춥기도 하고 이미 붐빌대로 붐빈 관중들 때문에 입장제한이 있었던 무대였다. (25일의 경우는 관중들 입장제한이 더 심했던 듯. 노리플라이- 언니네 이발관 순서였는데 노리플라이 전 공연부터 자리는 만석이었음)

피크닉과 함께하는 야외공연 GMF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들.
맥주, 와인, 과자, 쥐포, 김밥, 초밥 등등등 밤이 어두워져 추워질 무렵에는 또 다시 술로 몸을 녹이고 어묵, 컵라면, 치킨을 먹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홍대의 가게들과 제휴했는지 튀김집 bar삭과 부엉이버스 간판도 보이더라.

25일 공연의 헤드라이너 페퍼톤스의 공연. 객원보컬, 연희와, 뎁도 오고 신나는 곡들로 환호성. 사진은 무대뒤에서 끝없이 내려오던 녹색 풍선들 앞으로 마구 내려보내고 터트리기도 하고 신났던 무대. 노래 못하는 페퍼톤스가 헤드라이너 된게 신기하다.
태그 : GMF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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